한예슬 테디 열애부터 결별까지, 한예슬 사건 뭘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예슬 테디 열애부터 결별까지,

그리고 유명한 한예슬 사건 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한예슬과 작곡가 테디는 2013년 11월 처음으로 연인 관계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3년 5월부터 교제하였고,

수 많은 팬들이 응원하였습니다.

그런데 2016년 12월 이들은 4년만에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특이하게 헤어진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한예슬 테디 는 서로 바쁜 스케쥴 때문에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별이 항상 아름다울 수 없지만..

이 둘은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고,

서로 앞날을 위해서 응원하고 있는 사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예슬 사건은 이런 한예슬 테디 결별과 관련이 있는걸까요?

그것이 아닙니다.

사실 한예슬 사건은 당시에 상당한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한예슬 씨가 스파이명월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이때 한예슬 씨가 드라마의 살인적인 스케쥴로 인해서 제작진과 마찰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면서 미국으로 돌연 출국해 버렸습니다.

제작진이 한예슬을 마치 노예처럼 부렸는데 이것이 불만이 상당히 컸다고 합니다.

한예슬은 출국 이후 24시간 만에 돌아오면서..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스파이명월 드라마는 10%를 넘지 못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당시에 한예슬의 오랜만의 복귀 작이기도 하였고..

에릭도 함께 출현했지만..

결국 실패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한예슬 사건 같은 경우 사람들에게 구설수에 많이 올랐던 것은..

아무리 제작하는 스케쥴이 살인적이라고 했더라도..

배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드라마에 임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한예슬 도망 사건으로 인해서 한예슬은 조금은 안 좋은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물론 제가 봤을 때는 한예슬과 제작진 모두에게 잘못이 있었던 것 같지만 말입니다.

그럼 한예슬 테디 열애와 결별까지, 그리고 한예슬 사건에 대해서 잘 알게 되셨길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