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항공사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 이종석 공항사건 정리 -

이종석은 우리나라에서 유명배우입니다.

모델 출신 배우로 정말 뛰어난 비율과 함께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종석 항공사건이라는 검색어가 있습니다.

항공사건이라고 하다보니 당연히 비행기 안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정확히 따지면 이종석 항공사건은 이종석 공항사건이라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종석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러 가는 도중에 생긴 일입니다.

사건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종석의 팬이 이종석의 스케쥴을 알고,

이종석이 공항에 왔을 때 선물을 주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종석이 내리자 선물을 주려고 했고...

이종석이 빠르게 지나치는 모습을 보고

선물을 혹여나 주지 못할까봐 급하게 옷을 잡습니다.

이때 이종석은 보지 못하고 매니저가 저지합니다.

이종석은 선물을 받지 못하고 계속 갑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매니저에게 말림을 당하면서

이종석도 팬을 보게 되는데요..

이때 이종석이 그 팬을 향해서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이 이종석이 연예인 병이 걸린게 아니냐..

하면서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팬이 주는 선물을 보고 지나칠 수 있냐면서

비난을 했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이종석은 사과문을 아래와 같이 올리면서 사과 했습니다.

위의 반성문을 통해서 보면 이종석은 진심으로 잘못했고..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종석 항공사건은 다시 한번 더 이종석이

팬들에 대해서 조심할 수 있고, 또 팬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배우 이종석이 좋은 연기, 좋은 작품과 함께 만나뵐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